프랑스말 한 숟갈..a little French.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다.
슈퍼맘빅토리아
2009. 3. 11. 10:13
Je suis doux et humble.
- 저 쉬 두 에 욍블르.
I am gentle and humble,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다..
** 예수께서 하신 말씀..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쓰지 않는 말이다.
전능자(God Almighty) 앞에서 자신의 상대적인 온유함과 겸손함을 내세워
절대자의 능력을 인정하시다.
(2009년 3 월 10일...from M'me Kanggar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