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기..
11월에 부치다...'매순간 즐거워져라.'
슈퍼맘빅토리아
2009. 11. 16. 00:22
11월의 허리께 다다랐습니다.
多事多難...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의 열두 조각 중 하나..
나머지 절반은 아랫말 단단히 붙들고 지내려 합니다.
'매순간 즐거워져라.'
느낌표가 아니라 마침표로 마감한 ,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 '즐거워져라'입니다.
현재완료형입니다.
그래서.... '매순간 즐거워져라.'를 이곳에 뜨겁게 내려놓습니다..
공유하고 싶어서요..
매순간 즐거워져라..매순간 뜨거워져라..
11월의 주제는 '매순간 즐거워져라.'.
한 달을 매 순간(분)으로 계산하면 43200 분이다.
43200 분의 웃는 사진모습으로 꾸며 보았다.
휴일 한 번 없는 11월,
매분, 매순간 즐거워지시길 바란다.
디자인..디자인 홍랑(이 재필, 서 윤희, 김 효상)
총괄기획 : THE CREATIVE REPUBLIC
이 달력은 '두성 종이'와 '서울 창작 디자인스튜디오가' 합력하여 만들어 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