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랑스말 한 숟갈..a little French.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다.

by 슈퍼맘빅토리아 2009. 3. 11.

Je suis doux et humble.

- 저 쉬 두 에 욍블르.

 

I am gentle and humble,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다..

 

** 예수께서 하신 말씀..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쓰지 않는 말이다.

    전능자(God Almighty) 앞에서  자신의 상대적인 온유함과  겸손함을 내세워

    절대자의 능력을 인정하시다.    

 

 

   (2009년 3 월 10일...from M'me Kanggar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