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3 한없이 블루(靑)에 가까운 블루(憂鬱)... << 2006년 4월에 쓰다.. >> 다행히 靑에 가까운 憂鬱이다. 검거나 희지 않기에 견딜 만한 것이지. 우울이란 내겐 색이 옅어질수록 파국에 가깝고-영원히 사라짐이며, 검을수록..... 절망이다. 다행히, 진정 다행히 blue이다. 푸른색 희망을 의미하지. 나는 푸른색을 참 좋아한다. 주차를 시키고 분위.. 2009. 4. 3. '안개중독자'..words by 이 외수.. sung by <<철가방 프로젝트>>.. 이외수 / 소설가 출생 1946년 8월 15일 수상 2008년 제3회 A-어워즈 이노베이션부문상, 1975년 《세대》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 경력 2000년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장, 1994년 선화개인전 대표작 벽오금학도, 들개, 하악하악, 괴물, 방송 - 크크섬의 비밀 철가방 프로젝트 / 국내가수 출생.. 2009. 2. 19. 춘천..'조 진희 리코더 캠프'에 다녀 왔습니다.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춘천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조 진희 리코더 스쿨'에 다녀왔습니다. 갔다온지 어언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사 연주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2 년에 걸쳐 7월의 '춘천 고음악 페스티벌'과 겨울의 '리코더 캠프'에 참석하다 보니 어느새 낯익은 얼굴들이 .. 2008.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