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1 '조이 트라볼타 필름 캠프'...맘대로 즐기다..1부.. 2 주 간 진행된 ' Kern Film Workshop (컨 필름 워크샾)'에서 아이들은 난생처음 영화 만들기에 도전했다. '영화학교'에서 제대로 배우려면 적어도 1 년 정도는 소요되는 과정이지만, 계절학기를 이용하여 2 주 동안 맛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 언어도 통역을 거쳐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상황이 못내 걱정스.. 2010.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