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1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Especially For Helen & Nica..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특별히 헬렌 언니와 니카 언니께 바칩니다.. 작년 7 월까지 제가 살던 집의 정원에 핀 꽃들입니다. 올해는 변화가 가파른 날씨 탓에 유난히 철쭉이 빨리 지는 군요. 아쉬운 마음에서 철쭉의 잔영을 잡아봅니다. 대문 옆 담장 너머에 피어 있는 노란 꽃무리..이름은 몰라요..^^* .. 2009.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