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내음1 또 다시 한탄강으로.....고석정을 내려다 보며..'한탄 리버 스파호텔' 8월 13일 목요일... 이번엔 고석정을 기필코 보리라...다짐을 하고 한탄강을 향해 길을 떠났다. 부모님과 큰댁, 작은댁 식구들과 함께.. 학원에 매어있는 아이들 셋은 퀴퀴한 교실에 처박아 놓고.. (얘들아, 정말 미안하다...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니들이 고생이 많다..애처러운 것들..흑..!) 결혼 후 한 해도.. 2009.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