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적 동지들1 '꿀딸기 드세요~'...요즘 아들은 이렇게 산답니다.. 요즘 아들은 이렇게 삽니다. 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 후 수업의 가짓수가 늘어 집에 돌아오면 5시 가량됩니다. 부랴사랴 이른 저녁 챙겨 먹여 요리학원에 가면 7시 반부터 10시 까지 수업이 진행되고 마무리해서 집으로 돌아오면 11시가 훌쩍 넘어버리는 고단한 일정에 시달린 끝에... 학기 중에 '조리사.. 2010.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