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희1 시리다...'동강' 물... 동강 따라 길을 가다가 너무도 시린 물을 도저히 견디지 못 해서 잠시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주변 풍광을 녹화하다 보니..감탄사가 어느새 '장 미희 버전'으로 가기 시작하더군요,호호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동강은 모든 것을 용서해 주었답니다.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동강 시린 물에 눈을 씻고... 2008.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