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1 '폭력'인가,가혹한 '장난'인가.....요즘 아이들, 너무 합니다.. 10월 21일 아침... 전날 받은 한 통의 문자 메세지로 무척이나 푸근한 마음을 안고 아들의 학교로 향했다. 1,2,3 학년 특수학급 학생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몇 분의 관심있는 선생님들이 모여서 '아침예배'를 올린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운 움직임에 감사하며 집을 나섰다. 예배 드리는 모습...뒷모습을 보.. 2009.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