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1 만남..우리는 만나야 했다..브로컬리님, 꼬마아가씨님 & Me..! 8월 15일, 광복절..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된 날이다.. 집집마다 정성스레 손질한 태극기 휘날리고... 허나 내년부터는 중복국경일이 될 것이다. 브로컬리님, 꼬마아가씨, 그리고 내가 만난 역사적 하루였기 때문에.. ** 조잘조잘 길게 이어간 만남이야기를 클릭 한 번으로 허공으로 날린 후 허탈한 마음 붙.. 200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