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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기..

11월에 부치다...'매순간 즐거워져라.'

by 슈퍼맘빅토리아 2009. 11. 16.

 

 

11월의 허리께 다다랐습니다.

多事多難...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의 열두 조각 중 하나.. 

나머지 절반은 아랫말 단단히 붙들고  지내려 합니다.

'매순간 즐거워져라.'

느낌표가 아니라 마침표로 마감한 ,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 '즐거워져라'입니다.

현재완료형입니다.

그래서.... '매순간 즐거워져라.'를 이곳에 뜨겁게  내려놓습니다..

공유하고 싶어서요.. 

 

 

 

 

               매순간 즐거워져라..매순간 뜨거워져라..    

 

 11월의 주제는 '매순간 즐거워져라.'.

한 달을 매 순간(분)으로 계산하면 43200 분이다.

43200 분의 웃는 사진모습으로 꾸며 보았다.

휴일 한 번 없는 11월,

매분, 매순간 즐거워지시길 바란다.

 

 

디자인..디자인 홍랑(이 재필, 서 윤희, 김 효상)

총괄기획 :  THE CREATIVE REPUBLIC             

이 달력은  '두성 종이'와 '서울 창작 디자인스튜디오가' 합력하여 만들어 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