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1 2009,8월 20일...센텀시티, '새바'..'탱고'..그 뜨거운 젊은 피.. 길을 떠난다.. 이번엔 부산을 향하여.. 그곳에 살고 있는 막내 여동생을 만나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동생 셋 중에서 나와 보낸 시간이 가장 긴 아이... 우리는 사이즈만 차이가 날 뿐이지 얼굴도, 취향도 너무 닮아 보는 사람들이 웃을 정도란다.. 직장에 다니던 나와, 재수를 한다며 서울로 올라와 소꼽.. 2009.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