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에 취한 것처럼1 나의 오래된 꿈 하나...& 춤을 추며 찬양... 오랜만에 상윤이 연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마 도원'선생님과 만난 후로 아들은 이 곡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푸른 자전거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것처럼 경쾌한 멜로디를 제법 느낌을 살려 치는 듯하다. 이어서 정 선생님과 나란히 앉아 평소에 즐겨 부르는 '개똥벌레'.. 2009.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