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창작스투디오1 11월에 부치다...'매순간 즐거워져라.' 11월의 허리께 다다랐습니다. 多事多難...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의 열두 조각 중 하나.. 나머지 절반은 아랫말 단단히 붙들고 지내려 합니다. '매순간 즐거워져라.' 느낌표가 아니라 마침표로 마감한 ,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 '즐거워져라'입니다. 현재완료형입니다. 그래서.... '매순간 즐거.. 2009.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