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르의 여인1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름 방학만 기다리는 우리 강아지 두 마리.. 산으로 , 바다로 놀러가는 것도 좋지만, 더 기다리고 기다리는 '캠프'기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자폐인 사랑 캠프'가 그것이지요. 작년에 천안 국립 청소년 수련원에서 2 회가 개최되었는데 미처 소식을 듣지 못 해 기회를 놓쳤습니다. 올해는 서원이 학원.. 2008.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