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1 메리와 맥스...Mary and Max.. 지난 겨울, 상윤이 레슨 갔던 길에 'Mary and Max' 얘기를 했습니다.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의 음악감독인 '마 도원' 선생님께서는 당장 찾아서 이 영화를 보시고 글을 올리셨더군요. 그것을 이곳에 옮겨와 몇 줄 덧붙여 썼습니다 . 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니고 뉴욕에서 혼자 살던 중년의 'Max'와 이마에 .. 2010.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