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1 "비밀의 밭을 가꾸며"...2005년 딸아이 학교신문에 올린 글,,, 2005년이었다. 딸아이는 초등학교 5 학년...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연신 상을 받아오자 덕분에 어미인 내게까지 여파가 미쳤다.. 당시에 아들은 6 학년이었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였다. 집안일과 두 아이들 돌보고 이곳저곳으로 교육시키러 실어나르느라, 날마다 초주검이 되다시피한 정도.. 2009.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