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진희 선생님1 한없이 블루(靑)에 가까운 블루(憂鬱)... << 2006년 4월에 쓰다.. >> 다행히 靑에 가까운 憂鬱이다. 검거나 희지 않기에 견딜 만한 것이지. 우울이란 내겐 색이 옅어질수록 파국에 가깝고-영원히 사라짐이며, 검을수록..... 절망이다. 다행히, 진정 다행히 blue이다. 푸른색 희망을 의미하지. 나는 푸른색을 참 좋아한다. 주차를 시키고 분위.. 2009.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