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 님과 제가 비밀리에(?) 공들여 작업한 음악 선물입니다.
슈퍼맘 님과 아들 상윤이에게 영원한 행복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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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피아노로 소리를 낸 것입니다. 곧 즣은 음질로 들려드릴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출처 : 새바문화마당(새바同人)
글쓴이 : 산 s 원글보기
메모 : 작시해주신 뉴지님, 곡을 붙여주신 산님,
살다보니 이런 호사도 누리는 군요.
참으로 꿈인지 생신지 분간하기 어려운 기쁨 속에서
아침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언젠가 마주하게 될 날 불러드릴게요.
OST도 생겼으니 영화만 찍으면 되겠습니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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