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아이들 둘이 떡만두국 끓이기에 도전을 했답니다.
오우..대견한 녀석들..^^
한참 걸려 뚝딱뚝딱..제법 그럴싸하게 상을 차렸네요..
여러분, 맛있게 한그릇 드시고
새해에는 거침없이 모든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나아가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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