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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를 위하여..For Victoria...

[스크랩] 이기대의 해국

by 슈퍼맘빅토리아 2009. 10. 20.

 

 

 

 

 

 

 

 

마지막 사진 - 2009 시월 15일 오후 5시경 이기대의 수평선

 

 

 

My body was like a harp and her words and gestures were like fingers running upon the wires.

 

- <Araby> 에서 -

 

 

출처 : 바람아래
글쓴이 : 푸른밤 원글보기
메모 : 푸른밤님께서 저를 위해 피우신 해국이라 맘대로 생각하고...모셔왔습니다...착각은 자유라지요..호호..그래도 마냥 행복합니다..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