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 - 2009 시월 15일 오후 5시경 이기대의 수평선
My body was like a harp and her words and gestures were like fingers running upon the wires.
- <Araby> 에서 -
출처 : 바람아래
글쓴이 : 푸른밤 원글보기
메모 : 푸른밤님께서 저를 위해 피우신 해국이라 맘대로 생각하고...모셔왔습니다...착각은 자유라지요..호호..그래도 마냥 행복합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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